믿음의 실상과 허상

조회 수 45 추천 수 0 2019.08.08 03:21:36

믿음은 일상적 삶에 하나님이 실제 역사하게끔 하는 것이다. 현재의 여건 사건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분의 능력이 아니라 거룩하심이 결핍된 부분을 찾아 성령의 인도를 구하여 아름답게 바꾸는 일이다. 현실적 궁핍만 채우려드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뜻이다. (8/8/20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0 장미의 가시를 감사하라. master 2019-11-28 46
1209 믿음과 감사 master 2019-11-27 27
1208 믿음으로 사는 삶 master 2019-11-26 50
1207 올바른 천국 소망 master 2019-11-25 48
1206 거룩한 두려움 master 2019-11-22 47
1205 겸손과 교만은 초록동색 master 2019-11-21 29
1204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의 마음 master 2019-11-20 32
1203 인간관계가 좋아지려면 master 2019-11-19 47
1202 눈의 두 가지 기능 master 2019-11-18 21
1201 역설적 진리로 살아가는 신자 master 2019-11-15 44
1200 하나님의 인내와 형벌 master 2019-11-14 36
1199 신자가 인생을살아가는 자세 master 2019-11-13 25
1198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없는 신자 master 2019-11-12 32
1197 하나님과 담을 쌓으면 master 2019-11-11 36
1196 이웃과 하나님 사랑은 종교가 아니다. [2] master 2019-11-08 48
1195 성경의 두 얼굴 master 2019-11-07 35
1194 악을 가름하는 기준 셋 master 2019-11-06 40
1193 직업을 갖는 세 가지 목적 master 2019-11-05 45
1192 하나님을 따라감에 master 2019-11-04 28
1191 신자는 예배자여야 한다. master 2019-11-01 4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