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성장시킬 지름길은 없다. 자신이 용서받은 죄인임을 한시도 잊지 않아야 한다. 여전히 죄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겸손히 인정하고 매순간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구하며 사소한 일에서부터 하나씩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려고 씨름해야 한다. (8/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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