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은 의외로 간단하다. 혹시라도 하나님이 모르기를 바라며 그분이 보지 않은 곳에서 행하고 싶은 일이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 보면 된다. 요컨대 혼자 있을 때에도 범죄 하지 않고 거룩한 주님을 묵상하며 기뻐하는지 보라는 것이다. (9/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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