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현실정치참여가 자기 의를 증명하거나 인간의 형통을 늘리는데 집중되어선 안 된다. 소외되어 불쌍한 자들은 당연히 도와야하지만 사람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 높아지고 그분의 선하신 뜻을 실현하여 인간사회를 거룩하게 바꾸는 방식이어야만 한다. (10/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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