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하나님께 달렸다고 신자가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고 손을 놓고 있어선 안 된다. 현재 위치에서 그분이 나에게 맡긴 일에 최선을 다해 헌신하면서 주변에 선한 영향을 끼쳐야 한다. 그분은 게으름을 종교적 헌신으로 위장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 (10/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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