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신자 일생에 대한 온전한 계획을 갖고 앞장서 가신다. 다른 길로 갈 때에 징계로 바로 세워주는 것 외에는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고 억지로 끌고 가지는 않으신다. 우리가 천천히 가거나 멈추면 그분의 사랑과 권능도 천천히 오거나 멈추실 뿐이다. (1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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