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종교적 의무로 간주해선 안 된다. 신자 본인의 삶이 더 풍부해지는 최선의 길이다. 예수를 믿으라는 권면도 기독교라는 종교를 택하라는 뜻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반드시 누려야 할 인생의 참된 자유와 만족을 얻는 유일한 길이다. (11/8/2019)
2019.11.10 05:41:28 *.94.111.238
목사님 묵상글 목장톡방에 공유를 하고 싶어서요..
동일하게 사이트주소, 날짜, 목사님성함
을 명기해서 공유하면 될까요
2019.11.10 06:12:56 *.115.255.228
예, 게시판 공지사항에 이미 밝혀놓은 대로 출처(웹페이지 주소), 제 이름, 날짜 셋만 명기하면 이 홈피의 어떤 글이라도 퍼옮겨가셔도 됩니다. 샬롬!
로그인 유지
목사님 묵상글 목장톡방에 공유를 하고 싶어서요..
동일하게 사이트주소, 날짜, 목사님성함
을 명기해서 공유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