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자의 공과를 따질 수 없지만 잘못 알고 있는 자에겐 문책이 따른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그분이 기다려주지만 잘못 믿는 자는 그분의 형벌이 따른다. 말씀과 기도에 게을러서 그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신자의 삶은 틀어질 수밖에 없다. (11/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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