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교제에 게을러 의심과 원망이 생기면 자기 자신마저 사랑하지 못하고 싫어하게 되며 이웃을 시기 비판 분노로 대하게 된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매일 굳건히 지녀야만 자기만족을 얻는 것은 물론 인간관계도 아름답고 풍성하게 유지할 수 있다. (11/19/2019)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