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고달픈 인생여정을 걷게 함이 믿음으로 인내케 하려는 뜻만 아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장미 가운데 있는 가시를 불평하지 말고 가시 가운데 있는 장미를 감사하게” 하려는 뜻이다. 신자 일생에 그분의 은혜가 부재(不在)하는 적은 단 한순간도 없다. (11/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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