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멀리한다고 이길 수 없다. 죄는 너무 교묘하고 끈질겨 작은 빈틈만 보이면 곧바로 지배당할 수 있다. 선으로 자기를 채워야하나 불완전한 자신의 의로는 언제든 다시 넘어질 수 있다. 하나님의 선하심만이 자신을 주관하도록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1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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