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고 더 멀리 더 빨리 달리려면 몸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주님과 함께 평생을 걸어가야 할 신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아 보여서 갖고 싶어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은 주님을 따르는 속도와 방향을 굽게 하므로 단호히 외면해야 한다. (12/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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