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조회 수 231 추천 수 0 2019.12.26 02:51:26

믿음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내 모든 죄 값을 감당하심으로 내 이름이 하늘생명책에 이미 등재되었고 더 이상 정죄가 없음을 아는 것이다. 바꿔 말해 하나님이 나를 위하므로 물질 권력 죄악 같은 세상 어떤 세력도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된 것이다. (12/2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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