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세상은 타락해 가고 나라들끼리 분쟁도 격화되고 있다. 하늘에서 이 땅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도 점차 늘어날 것이다. 신자로 부름 받은 것은 기도로 그분의 슬픔과 고통에 동참하고 몸으로 소속한 공동체를 거룩하게 바꿔나가라는 뜻이다. (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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