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담의 불순종 후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같이 되었다고 했다. 도덕적 분별력이 월등히 좋아졌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처럼 선악의 판단 기준이 자기가 된 것이다. 불신자는 모든 일을 자기 기준으로, 신자는 하나님 기준으로 행하게 된다는 뜻이다. (1/1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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