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은 남의 것을 받고 빼앗는 것이 자기 것을 베푸는 것보다 훨씬 쉽고 즐겁다. 반대로 행해야만 신자이나 도덕적 의무가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거저 받은 그분의 것이므로 힘든 이웃과 나눠서 이 땅에 그분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라는 뜻이다. (1/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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