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두려워하면 아무래도 죄악과 가까워질 수밖에 없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자연히 죄악과 멀어지면서 성품과 행동도 점점 거룩하게 변한다. 신자가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사람을 두려워했던 이전 습성을 죽여 나가지 못하면 허사이다. (1/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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