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거룩하게 변화시킬 수 있고 아무리 처참하게 실패한 인생이라도 그분의 권능으로 올바르게 세울 수 있다. 주님의 그 사랑과 권능 안에 이미 들어온 신자가 현실 고난에 절망해서 주저앉아 있을 수는 결코 없다. (1/3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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