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의 인생관은 이미 운명이 정해졌다고 믿거나. 세상권력자를 이용해 출세하려들거나. 자기 힘으로 남보다 위에 서려 한다. 신자는 엎질러진 물 같은 인생마저 하나님이 귀하게 바꿔줄 수 있다고 믿기에 그분의 거룩하신 주권과 섭리에 온전히 의탁한다. (2/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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