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수시로 죄에 져서 넘어지는 것은 이상 현상이 아니라 극히 정상이다. 수만 번이라도 회개하고 다시 맞서서 이길 힘을 예수님의 십자가 승리에서 얻는 것이 믿음이다. 죄책감에 묶여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것이 신자에겐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이다. (2/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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