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처절한 삶이다.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0.02.26 03:44:13

예배는 주일 교회에서 행하는 종교예식만이 아니다. 매일의 고달픈 삶의 현장에서 우리를 붙들고 있는 하나님의 의로운 손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한 씨름이다. 삶과 동떨어진 정기적인 종교 체험이 아니라 주님 품 안에서 거룩하게 자라가는 여정이라는 뜻이다. (2/26/20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19 인생의 양약과 독약 master 2020-01-10 32
1118 인생의 두 가지 기준 master 2020-01-13 22
1117 신자가 누리는 최고의 은혜 master 2020-01-14 19
1116 신자가 아니다. master 2020-01-15 24
1115 육신과 영혼의 건강 master 2020-01-16 39
1114 두 가지 마음 master 2020-01-17 26
1113 반쪽 신자는 아닌가? master 2020-01-20 21
1112 믿지 않는다는 증거 master 2020-01-21 20
1111 세상 황금이 빛을 발할 때 master 2020-01-22 15
1110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master 2020-01-23 29
1109 삼대 부자 만대 부자 master 2020-01-24 19
1108 남을 낮게 여기는가 낫게 여기는가? master 2020-01-27 17
1107 빼앗는 것이 즐거운 인간 본성 master 2020-01-28 16
1106 매일 기도하고 말씀 봐야할 큰 이유 master 2020-01-29 34
1105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master 2020-01-30 24
1104 신자가 결코 할 수 없는 일 master 2020-01-31 24
1103 올바른 제자훈련 master 2020-02-03 17
1102 분노에 휩싸이면 master 2020-02-04 24
1101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 master 2020-02-05 21
1100 회개할 최적의 순간 master 2020-02-06 3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