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많이 무릎 꿇을수록 그분 외의 것에 무릎 꿇는 일이 훨씬 줄어든다. 당신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과 권능 앞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신자의 모든 삶이 그 구원에 바탕을 둔다면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2/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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