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교회나 목사가 범한 잘못은 은혜로 넘어가자고 한다. 죄는 끝까지 저주하되 죄인은 끝까지 용서해준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다. 잘못은 확실히 바로 잡고 당사자는 모든 교인이 참 사랑으로 품어주어야만 교회의 머리로 주님을 제대로 모시는 것이다. (3/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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