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얼마나 완악하게 기도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신자가 많다. 하나님 뜻대로 이루시라고 맡기기는커녕 그분 뜻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나아가 내 뜻에 하나님이 찬성하는지 묻지도 않고 무조건 내 기도한 대로 당장 응답해내라고 떼쓰기 바쁘다. (3/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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