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다시 살 수 없고 현재도 금방 지나간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절대적 진리다. 인생을 살아가는 원칙이 관건인데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둘뿐이다. 전자는 신나도 결국은 헛되나 후자는 당장 고달파도 그 가치와 의미는 영원하다. (3/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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