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재앙이 닥쳐도 하나님의 얼굴부터 구해야 한다. 육신의 눈에 크고 위급해 보여도 마음의 눈을 감아 생각을 빼앗기지 말고 그럴수록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마쳐야 한다. 신자들의 기도가 가물어지면 세상을 향한 그분의 얼굴은 멀어질 수밖에 없다. (3/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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