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자기인생을 그리는 방식에 세 부류가 있다. 눈에 보이는 큰 것들로 화면에 가득 채우려 하나님의 솜씨만 빌리는 자와, 현실이 너무 적게 보여 크신 하나님도 같이 그려넣으려는 자와, 하나님이 그리고 계신 큰 그림에 자신을 주역으로 삽입하는 자다. (3/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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