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은 진리다. 신자가 세상 죄악과 사탄의 세력에 대해 싸우지도 않고 두려워하면 이미 반은 패배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이뤄놓으신 승리를 확신하면 이미 반은 승리했고 그 앞에 담대히 맞서기만 하면 성령님이 완벽한 승리로 인도하신다. (3/3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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