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힘든 일이 닥치면 어른은 밤새 염려하는 자와 밤새 기도하는 자로 나뉘고 어린이는 잊어버리고 잠자는데 셋 중에 누가 더 현명한가? 하나님 앞에 어린이가 되어 밤새 기도한 후에는 완전하신 그분께 맡기고 아무 염려하지 않는 신자다. (4/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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