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에 대한 판단기준도 간단하다. 남이 보지 않을 때를 살피면 된다. 여전히 습관적 죄를 짓고 남을 시기하는지,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이름 없는 자도 겸손히 섬기는지 여부다. 단, 이웃의 칭찬과 하나님의 보상을 전혀 계산은 물론 기대도 않아야 한다. (4/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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