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임으로써 구원의 마침표를 찍었다. 죄에 찌든 인간은 그 사랑에 물음표를 붙일 수 없고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신자 된 증거도 예수님의 사랑이 소망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삶의 전반에 실제로 드러내는 것이다. (4/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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