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친구와 적으로 나눠 친구는 잘못해도 무조건 사랑하고 적은 잘해도 무조건 비난한다. 신자는 친구와 적의 구별 없이 모두를 사랑으로 대하고 모든 잘못도 진심으로 용서해준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받았기에 그 은혜를 실현하며 살아갈 수 있다. (4/3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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