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위기란 창조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다. 역사에 수시로 등장하는 환난은 인간이 자초한 비극일 뿐이다. 인류전체가 그분께 돌아가면 문제가 해결되나 완악하게 거부하므로 신자들이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서 그분의 의를 하나씩 실현해나갈 수밖에 없다. (5/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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