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안일과 풍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신앙 낭비다. 연약하여 때로 넘어질 수 있지만 회개치 않고 같은 죄를 반복하는 것은 죽은 신앙이다. 주님이 맡긴 소명에 충성하거나 최소한 주님을 닮아 가는데도 시간이 모자라야 참신자라는 뜻이다. (5/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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