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은 도무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오묘하고 광대하다. 믿음이란 그분의 광대하심을 자신의 가슴 안에 얼마나 많이 담아내느냐의 실력이다. 신자 인생이 그분의 영광에 얼마나 많이 동참하게 될지도 신자 안에 담긴 하나님 크기에 좌우된다. (5/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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