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너머 아름다운 골짜기가 있어도 산을 넘어야 볼 수 있다. 신자 앞에는 천국의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 이 땅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살다보면 온갖 고난과 핍박이 따르기 마련이나 반드시 달려가야 할 선한 싸움이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5/1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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