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최대 업적도 하나님이 지으신 개미 한 마리의 영광에 미치지 못한다. 그분께 거룩한 소명을 받아 죽기까지 충성하는 종만큼 위대한 인생은 세상에 없다. 이름도 없는 신자가 이름도 없는 불신자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일 만큼 큰일도 세상에 없다. (5/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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