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연륜과 성경지식과 교회직분 등이 믿음을 대변하지 못한다. 믿음의 외적표시는 남들 앞에 교만하지 않고 어떤 고난에도 평온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웃을 외모로 차별하지 않고 고난의 크기에 따라 자신의 사고의 향방과 삶의 방식이 좌우되지 않는 것이다. (5/2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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