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궁극적 시련이다. 그에 도전하는 모습은 크게 둘인데 이 땅의 삶을 끝내고 마는 것과 더 좋은 곳으로 새로 떠나는 것이다. 전자는 자기 힘으로 최대한 풍요롭게 장식하려들고 후자는 하나님의 의로운 품에 자기를 완전히 내맡긴다. (6/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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