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이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을 닮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종교가 아무리 많아도 크게 둘로 나뉜다. 자기에게 편리한 하나님을 골라 자기 식으로 믿느냐, 자기는 아무리 불편해도 그분이 계시하신 절대적 진리를 믿고 따르느냐다. (6/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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