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예수님을 모르는 유대인들도 아우슈비츠 가스실로 들어가며 나치가 내 목숨은 빼앗아도 내 정신은 빼앗을 수 없다고 말했다. (6/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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