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들이 시샘하지 않고 아무 부담 없이 진심으로 자기 일처럼 기뻐할 수 있어야 참된 선행이다. 교회가 행할 하나님의 일도 성도들끼리 상처 불평 시기 없이 죽었던 영혼이 주님의 은혜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자기 일보다 더 기뻐할 수 있는 것 하나다. (6/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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