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는 예수님부활을 목격했기에 어떤 핍박도 죽기까지 감당해냈다. 성령의 간섭으로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난 신자는 부활확신을 갖는다. 순교를 각오하라는 뜻이 아니라 코로나 사태에도 평온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을 위로할 수는 있어야 한다. (7/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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