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우매한 자, 알아주도록 자기를 단련하는 현명한자, 남을 도우려 힘쓰는 의로운 자로 나뉜다. 신자도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자, 그분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는 자, 그분의 소명에 헌신하는 자로 나뉜다. (7/21/2020)
오늘의 묵상에 대해서 어떤 분이 “그분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는 자가 잘못되었단 말씀이신가요?”라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그에 대해 “원칙적으로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수차 말씀드린 대로 글자 숫자 제한에 따라 축약하면서 앞의 세상 사람분류와 짝을 맞추려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적 선행과 종교적 헌신 등, 자신의 공로로 하나님의 보상을 받아보려 노력하는 자라는 부정적 의미가 내포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대우 잘받기 위해서 자신을 훈련시키는 현명한 세상 사람들 같은 긍정적 의미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자 셋의 분류와 세상사람 셋의 분류를 서로 짝을 맞춰서 그 의미를 추정하시면 됩니다.”라고 답변 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에 대해서 어떤 분이 “그분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하는 자가 잘못되었단 말씀이신가요?”라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그에 대해 “원칙적으로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수차 말씀드린 대로 글자 숫자 제한에 따라 축약하면서 앞의 세상 사람분류와 짝을 맞추려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적 선행과 종교적 헌신 등, 자신의 공로로 하나님의 보상을 받아보려 노력하는 자라는 부정적 의미가 내포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대우 잘받기 위해서 자신을 훈련시키는 현명한 세상 사람들 같은 긍정적 의미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자 셋의 분류와 세상사람 셋의 분류를 서로 짝을 맞춰서 그 의미를 추정하시면 됩니다.”라고 답변 드렸습니다. 혹시라도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