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임에도 고난이 끝나야 평안을 되찾거나 생각을 바꿔 억지로 감사하려든다. 하나님과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면서 현실의 궁핍과 풍요에 관계없이 평안을 잃지 않아야 한다. 아무리 큰 고난에도 그분의 선하심은 오묘하고도 풍성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7/2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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