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사용하는 조류
간단한 형태의 생명은 없음을 근육 같은 조직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조류가 증명한다. 진화론자들에 따르면 단백질 근육 섬유들은 생명체에서 나중에 생겨난 더 진보된 발전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과학자들은 조류들이 진화 초기 생명체들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모우지오시아 조류는 광합성을 수행하는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 조직은 평평한 디스크 모양이다. 연구자들은 이 조직이 빛의 밝기와 방향에 따라 방향이 바꿔져서 광합성이 진행되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더 연구해 보니 그 조직은 사실 우리의 근육같이 늘어나고 수축되는 단백질 섬유들에 의해서 방향이 바뀌어 모든 것을 조절하고 있었다!
여기에 두 개의 매우 다른 조직이 협동하고 있다. 광합성을 수행하는 디스크 모양의 조직은 이 근육 섬유가 없이는 전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 만약 이 근육 섬유가 조절할 이 디스크 조직 없이 진화했다고 한다면 그 섬유는 아무 쓸모가 없었을 것이다.
모든 생명체 안의 각각의 부분들은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들처럼 협력하여 일한다. 서로가 없이는 각각은 쓸모가 없다. 이 예제는 생명체 안의 각 조직들은 장구한 세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별적으로 진화할 수 없었음을 보여준다. 이것들은 긴밀한 조화 속에서 협동하여 일하도록 창조되었다!
Author: Paul A. Bartz
REF.: Wagner, C., W. Haupt, and A. Laux. 1972. Reversible inhibition of chloroplast movement by cytocholasin B in the green alga mougeotia. Science, v. 176. p.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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