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후에도 남아있는 죄의 본성에 져서 때로 넘어질 수 있으나 은혜로운 하나님은 일일이 징계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분께 진정으로 토설하고 고치지 않으면 영혼의 평강은 사라지며 사탄에게 빌미를 주게 되는 더 악화된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8/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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