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다 언덕에는 어둠이 깔렸으나 아리마대 요셉의 빈 무덤에는 새벽빛이 비췄다. 불신자는 사방이 완전히 막히는 흑암이 임하면 정말로 자기 혼자뿐이다. 신자는 어떤 고난과 절망 중에도 죽은 자도 살려 풍성한 새 생명을 주시는 부활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 (8/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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