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사람이 모든 죄를 지을 본성을 지니게 되었다. 성령이 내주하는 신자는 어떤 죄도 짓지 않을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 죄는 외부환경, 다른 사람, 사탄의 유혹의 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이므로 회개도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다. (9/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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