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복음의 스승은 많으나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를 낳는 부모는 드물다고 한탄했다. 누구나 신학과 교리로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기는 쉽다. 단 한명의 죄인에게라도 순전한 복음을 전하고 눈물로 기도해주면서 끝까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야 신자다. (9/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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